[SD포토] 이만기-양준혁-심권호 ‘김동현 기다려라’

입력 2012-04-09 1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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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양준혁, 심권호가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 제1경기장에서 열린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공개 녹화 촬영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우지원, 김세진, 김동성 등 불멸의 국가 대표 선수단과 김동현 선수의 빅매치를 다룬 ‘불멸의 국가대표’는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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