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경은 10일 자신의 미니 홈피에 “근육운동 한 달째,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피나는 노력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윤선경은 탱크톱과 반바지를 입고 완벽한 11자 복근을 공개한 것.
윤선경은 이를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한 달 사이 10kg을 감량하고 완벽한 몸매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몸매가 정말 완벽하네요”,“깜짝 놀랄만한 몸매네요”,“근육질 몸매인데 섹시함까지 겸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윤선경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