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천해수욕장 왔어요~ 여긴 벌써 여름이다. 여름이야 이랴호~ 복분자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유세윤은 반팔티를 입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름휴가 벌써 가고 싶네”“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이네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유세윤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