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이민정, 홍자매 새 작품 ‘빅’ 캐스팅 확정

입력 2012-04-13 0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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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와 이민정이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새 드라마 ‘빅’에 캐스팅됐다.

SBS ‘미남이시네요’,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MBC ‘최고의 사랑’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화제를 일으킨 홍정은, 홍미란 작가(이하 홍자매)는 지난해 여름 ‘최고의 사랑’으로 차승원, 공효진을 최고의 로맨틱 커플로 탄생시켜 로맨틱코미디계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홍자매 작가의 차기작에 방송 안팎의 관계자는 물론, 배우들도 비상한 관심을 보여왔다.

결국 18세 사춘기 소년의 영혼을 지닌 삼십 대 성공한 전문의 서윤재 역에는 공유가, 하루 아침에 ‘엄친아’ 약혼자가 18세 소년으로 뒤바뀌는 황당한 상황에 처하는 길다란 역에는 이민정이 낙점됐다.

공유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로 5년 만의 드라마 복귀며, 이민정은 최근 영화 ‘시라노; 연예조작단’, ‘원더풀 라디오’와 드라마 ‘마이더스’ 등에서 꾸준한 활약을 해와 2012년 가장 주목하는 배우로 손꼽혀 이 둘의 새 드라마 출연에 방송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6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빅’은 편성 및 캐스팅 마무리가 끝난 후 첫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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