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퓨처스리그 넥센, 강진 대신 목동 3연전 外

입력 2012-04-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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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넥센, 강진 대신 목동 3연전

넥센은 17∼19일 전남 강진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목동에서 치른다. 같은 기간 목동에서 KIA와의 1군 경기가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돼 퓨처스리그 경기는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린다.


롯데, 홈관중 1만명에 유니폼 배지 선물

롯데는 17∼19일 SK와의 사직 홈 3연전에서 입장 관중 1만 명에게 유니폼 배지를 선물하는 등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연다. 18일에는 1984년,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유니폼을 입은 관중에게 입장요금 50% 할인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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