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 박시연, “닮은꼴 하면 빅뱅 탑이 나와…”

입력 2012-04-17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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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닮은꼴 연예인으로 빅뱅의 탑을 꼽았다.

박시연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시연 씨는 선배 배우 김수미 씨의 어린 시절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본인은 또 누구를 닮았다고 생각하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시연은 “스마트폰 어플 중 연예인 닮은꼴 찾기를 해보면 늘 빅뱅의 탑이 나온다. 아니면 배우 주원씨가 나온 적도 있는데, 이렇게 매번 남자 연예인이 나오다니 난 여잔데”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또 좋아하는 가수로도 빅뱅을 꼽으며“빅뱅, 그 중에서도 탑을 좋아한다”며 “그동안 틴탑, 박효신, 정인 등 많은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앞으로 꼭 작업하고 싶은 가수 역시 빅뱅이다. 우리 신랑은 내가 빅뱅의 대성이를 좋아하는 줄 알지만, 사실은 탑이다”라고 사심 고백(?)을 해 시선을 모으기도.

한편 박시연은 4월 11일 개봉된 영화 ‘간기남’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로 변신해 파격 노출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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