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확변한 얼굴 성형의혹 ‘하리수 닮아’

입력 2012-04-18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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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지만, 달라진 얼굴로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형의심 아이비, 점점 하리수 닮아가’라는 제목으로 아이비의 최근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은 14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아이비의 모습으로,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예전과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과거보다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턱 부분이 어색해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하리수와 닮아가네요”, “코랑 턱이 살짝 바뀐 듯”, “예전 모습이 훨씬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7일 미니앨범 ‘인터뷰’를 발매하며 2년 6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하리수 미니홈피(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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