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케이-엑소엠(아래).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라일 베니가는 영화 ‘페임’, ‘부기 타운’ 등의 안무를 비롯해 어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해외 유명 팝스타들의 투어에도 안무를 맡았다.
라일 베니가는 SM엔테인먼트 소속 퍼포먼스 디렉터인 비트버거와 함께 이번 엑소케이, 엑소엠의 ‘마마’ 안무를 공동으로 맡았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마마’에 맞춘 멤버들의 군무는 박력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8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마마’ 뮤직비디오는 엑소케이가 부른 한국어 버전과 엑소엠이 부른 중국어 버전의 누적조회가 공개 일주일 만인 15일 300만 건을 돌파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