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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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남자골퍼 최초의 메이저챔피언 양용은(40·KB금융그룹)이 골프꿈나무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밝혔다.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여주 신륵사에서 골프꿈나무 20여명과 함께 예불 및 명상, 염주 만들기 등 사찰 생활과 골프 원 포인트 레슨, PGA 스트레칭 체조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