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홍콩 호텔서 대형화재 불구…‘한인대피 도와’

입력 2012-04-22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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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조한이 홍콩에서 대형 화재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조한은 홍콩에 머물던 중 지난 21일 홍콩 하버 그랜드 호텔(Harbour Grand Hotel)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급히 대피했다.

김조한이 투숙한 이 호텔은 40층 규모에 투숙객만 몇 백 명에 달한 정도의 대형 호텔이다. 이번 화재는 홍콩의 각종 언론에도 크게 보도되었을 만큼 대규모의 화재로 김조한은 대피 중에도 언어에 곤란을 겪는 한국관광객들의 통역을 도맡았으며, 급박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다른 투숙객들의 대피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조한의 소속사 소울패밀리 프로덕션 관계자는 “걱정을 많이 했으나, 김조한과 동행한 스텝들은 모두 무사하다.”며 화재현장에 대한 소식을 전했으며, "신곡 노트 및 노트북 등 가지고 간 짐을 모두 놓고 대피했는데, 다행이 김조한과 스탭들이 투숙한 객실쪽은 화제가 덜해 짐을 찾을 수 있어 다행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무사해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조한은 지난 20일 홍콩에서 열린 UN ‘세계평화기도’ 행사에 한국대표로 선정돼 출국했으며,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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