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알바가 강남의 한 클럽에 모습을 드러냈다.
4월 22일 오전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제시카 알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어두운 클럽 안에서 해맑게 웃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 알바가 강남 클럽게 갔다는게 사실이구나”, “제시카 알바 본 사람들은 좋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최근 남편 캐시 워렌(33)과 딸 아너(4), 헤이븐(1)과 함께 여행차 한국을 방문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