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구단 정착·10구단 창단 묘안은?

입력 2012-04-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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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베라호텔서 야구발전토론회

사단법인 한국야구발전연구원(원장 김종)은 2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15층 로즈홀에서 ‘프로야구 현안 긴급 점검’을 주제로 제5회 야구발전토론회를 개최한다. 개회사와 프로야구 현안을 소개하는 개회식 이후 스포츠경제연구소(SEI) 정의윤 소장이 ‘한국프로야구 시장 규모에 맞는 적합한 적정 구단수는?’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한다. 이어 2번째 발제자로는 ‘창원 NC 다이노스(9구단) 2013시즌 1군 경기 참여 적정성?’을 주제로 경향신문 이용균 기자가 나선다. 3번째 주제 ‘제10구단 창단 가능성 로드맵’은 IB미디어넷 송재우 이사가 발제할 예정이다.

이후 열리는 종합토론의 좌장은 김종 한국야구발전연구원장이 맡는다. 이번 토론회는 스포츠토토에서 후원한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setupma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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