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화장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4/27/45841451.2.jpg)
가장 무서운 화장실
최근 해외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가장 무서운 화장실’사진을 보면 투명 유리막으로 된 바닥에 그 밑은 바닥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낭떠러지가 있어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다. 만약 유리라도 깨진다면 그 뒷일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정도.
‘가장 무서운 화장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곧바로 변비 걸리겠네”, “담력 기르기용으로 최강”, “누가 왜 저런 화장실을 만들었을까”, “무서워서 볼일이나 제대로 보겠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