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26·미국)의 월드투어 첫 공연이 열리는 2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팬들이 입장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