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거실 공개 ‘운동중독? 헬스 기구만 몇 개야’

입력 2012-04-28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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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거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60살까지 춤추고 노래하고픈 딴따라의 거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의 거실은 각종 헬스 기구로 꽉 차 있다. 유리창까지 밖이 안 보일 정도로 빽빽히 들어서있는 헬스 기구로, 마치 헬스장을 방불케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운동하니, 60세까지 춤 출 수 있겠네요”, “집이 아니라, 헬스장인 줄 알았다”, “혼자서 방을 유용하게 쓰시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진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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