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최고 미녀, ‘촌티나지만 미모-몸매 뛰어나’

입력 2012-04-28 1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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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최고 미녀들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등 온라인 상에는 30년 전 미녀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녀들은 지난 1979년 유명 속옷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당시 제작됐던 카탈로그가 발견되며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 미녀들은 다소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에 메이크업을 하고 있지만, 속옷 모델답게 뛰어난 몸매와 미모는 현재와 견줄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시대에도 속옷 모델들이 존재했군요”, “지금은 모두 할머니가 되어있겠네요”, “촌스러운 의상과 헤어스타일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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