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윤여정-백윤식, 다정한 재벌 회장 부부

입력 2012-04-30 13:51: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여정(왼쪽)과 백윤식이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