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강우, 돈의 맛에 노예가 된 남자

입력 2012-04-30 1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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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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