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다이어트 전 몸매 ‘변함없는 섹시본능’

입력 2012-05-04 1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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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QTV 제공

방송인 강예빈이 6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kg이었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사진 속 그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금빛 튜브톱 의상을 입고 옆으로 누워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살짝 드러난 복근과 유혹적인 눈빛이 인상 깊다.

누리꾼들은 “지금이 보기 좋아요”, “건강한 아름다움”, “미모는 여전하네요.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풋풋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QTV ‘다이아몬드 걸’ 4회부터 토크 패널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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