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아들 조단, 놀라운 성장속도 ‘깜짝’

입력 2012-05-07 10:27: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조단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폭풍성장한 서조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조단 군이 최근 유모차에 앉아있는 모습, 손에 헐크 손 모양의 장갑을 끼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사진 속 조단의 모습은 기존에 방송 등을 통해서 본 것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이어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폭풍성장 맞네”, “유모차에 초등학생이 앉아있는 줄 알았다”, “정말 5살 맞나요?”, “역시 남다른 유전자다. 벌써부터 카리스마가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