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경악할 ‘어좁이’ 시절…몸 잘 키웠네

입력 2012-05-08 20: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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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SBS 드라마 ‘시티헌터’ 캡처

배우 이민호의 과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어좁이었던 이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일 여러장 게재됐다.

사진 속 이민호는 앳된 얼굴과 왜소해 보이는 어깨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반전이다”, “운동정말 많이 했나보다”, “놀라운 발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김희선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신의’에 캐스팅됐다. ‘신의’는 8월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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