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운 미모의 배트걸, 바구니 들고 뭐하려고?

입력 2012-05-15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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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S 배트걸이 심판에게 야구공을 전달하고 있다.15승 1무 10패로 1위를 달리는 SK는 부상에서 돌아온 마리오를 14승 14패로 4위인 LG는 프로입단 2년 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임정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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