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다른 나라에서’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65회 칸영화제 공식초청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다른 나라에서’는 31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