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에서부터)유소연-김하늘-정재은. 스포츠동아DB
유소연 김하늘 등 우승축하 메시지
‘바른생활 사나이’로 폭풍인맥 자랑
“우승 축하해!”
13일 끝난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1년 여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른생활 사나이’ 김비오(22·넥슨)의 우승 축하에 KLPGA 스타들도 동참했다.
김비오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미국에서 한통의 문자가 왔다. 주니어 시절부터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유소연(22·한화)이 축하 메시지(사진)를 보냈다. 둘은 워낙 오랜 시간을 함께 훈련해왔던 터라 허물없이 지내는 절친이다. 유소연은 김비오의 마지막 퍼트 장면을 사진까지 찍어 보낸 뒤 “오빠 멋있네!”라며 응원 메시지를 냈다.
김비오보다 2살 위인 김하늘(24·비씨카드)도 축하 메시지를 SNS에 남겼다. 김하늘은 “비오 잘 친다. 나도 구경 갈 걸. 누나가 티비로 지켜보고 있다ㅋ”며 힘을 실어줬다. 국가대표 선배 정재은(23·KB금융그룹)도 마찬가지다.

유소연의 문자
유소연에 김하늘, 정재은까지. 이 정도면 누구라도 부러워할 폭풍 인맥이다.
김비오는 “우승 직후 (김)하늘이누나, (정)재은이누나, 소연이 등 선후배들이 축하 문자를 많이 보내왔다”면서 “소연이와는 같은 학교(연세대) 동기인데다 국가대표생활도 함께 해 워낙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면서 “아마추어 때부터 친하게 지내다 보니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소식을 자주 교환한다. 또 좋은 일이 있으면 전화하거나 문자로 축하해 준다. 작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을 때는 내가 축하 문자를 보냈다”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경기 중에도 필드에 떨어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주워 ‘바른생활 사나이’로 불리는 김비오가 KLPGA 스타들과 친해진 이유는 뭘까.
정재은은 “주니어 시절엔 선배들한테 인사도 잘 못하고 숫기가 없었던 친구였는데 언제부턴가 능글능글해지고 사교성이 좋아졌다. 서글서글한 성격 덕분에 선후배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김비오의 매력을 설명했다.
동료와 선배들의 응원 덕분인지 김비오는 17일 열린 원아시아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9억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몰아치며 2주 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밝혔다. 김비오는 “지난 대회 우승의 기운이 아직도 남아 있다. 부담감만 떨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2주 연속 우승을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서귀포|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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