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맑던 이재용 사장, 삼성 패하자 ‘얼음’

입력 2012-05-21 0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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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남매가 나란히 경기장을 찾아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넥센이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포와 강정호의 결승타에 힘입어 삼성에 5-3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6연승을 기록했다.

목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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