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몸짱 아내, ‘환갑 맞아?’ 탄탄 복근

입력 2012-05-22 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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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식의 몸짱 아내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이 결혼 8년 만에 얻은 늦둥이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용식의 몸짱 아내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용식의 딸 이수민 양은 환갑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의 엄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용식 아내는 몸짱이라는 칭호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

엄마의 사진을 공개한 딸 이수민 양은 “엄마 나이가 환갑인데 환갑인 몸매를 부러워하기는 처음”이라며 “다른 딸들은 엄마랑 옷 같이 입는데 저는 엄마랑 옷을 같이 못 입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 양이 30kg의 몸무게를 감량한 사실과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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