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한혜진, 인형 같은 모습…‘이국적인 성숙미’

입력 2012-05-22 1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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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의 막내MC로 활약중인 한혜진이 성숙한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에서 뮤즈로 활동중인 루이까또즈와 함께 아찔한 성숙미를 드러냈다.

화보 속 한혜진은 발랄함 대신 세련되고 우아한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굵은 웨이브 헤어를 길게 풀어내린 한혜진은 짙은 아이메이크업으로 도도한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한혜진은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컨셉의 의상에 루이까또즈 핸드백을 완벽 매치해 그녀만의 이지적 우아함을 발산했다. 한혜진은 묘한 신비감이 맴도는 소녀의 느낌과 성숙하고 우아한 여배우 포스를 모두 표현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루이까또즈의 뮤즈로 변신한 한혜진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싱글즈, 루이 까또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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