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앤 팰리키, 남심 후끈 달구는 매혹적 외모+탄탄바디

입력 2012-05-22 1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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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아이.조 2’에 새롭게 등장하는 섹시 여전사 애드리엔 팰리키가 남성지 맥심의 표지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심표지는 ‘지.아이.조 2’ 군단의 유일한 여성 멤버 애드리앤 팰리키의 환상적인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애드리앤 팰리키의 모습이 영화 속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와 다른 여성스럽고 섹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

탄탄한 몸매와 관능적인 외모의 애드리앤 팰리키의 매혹적인 모습은 남성들의 맘을 뒤흔들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보에서 검은 색의 자켓을 걸치고 카리스마를 내뿜는 애드리앤 팰리키의 모습은 영화 속 그가 보여 줄 강한 액션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그 뿐만 아니라 파격적 노출을 통해 환상적인 뒤태를 보여주는 애드리앤 팰리카는 관능적이고 섹시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 전 5주 동안 하루 8시간씩 트레이닝을 받으며 완벽한 액션 연기를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는 애드리앤 팰리키.

남자배우 못지 않는 강력한 액션에 섹시한 매력을 더하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시에나 밀러의 뒤를 잇는 새로운 섹시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하는 애드리앤 팰리키는 섹시함과 터프함을 오가는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 최첨단 무기의 등장과 이병헌을 비롯해 전세계 최고의 스타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정통 리얼 액션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지.아이.조 2’는 오는 6월 개봉,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제공ㅣ퍼스트룩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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