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악의 신’에서. 2010년 유인나가 한 프로그램에서 “17세 때 유명 가수 출신 연예기획사 이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이상민이 아니냐’는 누리꾼의 의혹에.
가수 겸 연기자 수지 “갑작스러운 스포트라이트로 두려움에 미칠 것 같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26일 방송)에서. 영화 ‘건축학개론’ 등으로 호평받으며 백상대상 신인상을 받고 “상을 받았는데도 기뻐할 수 없었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