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성동일, 웃음기 빼고 버럭 ‘하지마!’

입력 2012-05-29 1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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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GO’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고현정, 유해진, 성동일(왼쪽부터이 후배들의 연기를 보고 있다.

영화 ‘미쓰GO’는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가 우연히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며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내달 21일 개봉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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