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거침없는 블랙 카리스마+부리질듯한 각선미

입력 2012-05-31 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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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허가윤. 사진제공|Fast

포미닛 허가윤이 블랙시크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허가윤은 스타일 매거진 'Fast'와 '블랙' 콘셉트의 시크한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우월한 비율과 균형 잡힌 몸매, 극세사 발목으로 화제를 모았던 허가윤은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는 허가윤은 촬영 현장에서도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허가윤은 늦은 밤 촬영임에도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허가윤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에 이어 최근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합류해 퍼플시스터즈의 현경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허가윤이 속한 그룹 포미닛은 국내·외 가요계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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