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女비치발리볼 대회’ 미녀들의 엉덩이 수신호

입력 2012-05-31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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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2012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대회’가 열렸다. 참가 선수들이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대회는 금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잠실한강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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