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시크 미녀 부활… 서늘한 눈꼬리 ‘압권’

입력 2012-06-04 23:24: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원더걸스의 소희가 시크 미녀로 돌아왔다.

원더걸스는 4일 다섯 멤버의 새 앨범 'Wonder Party'의 컨셉사진을 카카오톡을 통해 공개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멤버는 역시 '비주얼-비율 종결자' 소희다. 소희는 서늘한 눈초리와 시크한 몸동작으로 과거 시크 소희로 불리던 포스를 되찾은 모습.

전체적으로 푸르스름한 사진빛이 이 같은 느낌을 더욱 부채질한다. 꽃그림이 그려진 레깅스도 이 같은 분위기에 한 몫 하고 있다.



한편 혜림과 유빈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맏언니' 예은과 선예는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원더걸스는 3일 새 노래 'Like this'를 비롯한 새 앨범 'Wonder Part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