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공항에서 뾰루퉁?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슬림한 각선미까지

입력 2012-06-05 1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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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사이버 수사대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드라마 SBS ‘유령’에서 얼짱 경찰 유강미 역으로 열연중인 이연희는 편안한 복장을 하고 공항에 도착했다.

이연희는 아웃도어 자켓에 심플한 검은 스키니진을 매치해 슬림한 각선미를 부각시켜 시크한 어반아웃도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령’ 요새 너무 재밌던데 이연희의 패션도 눈여겨 봐야겠다”“자켓에 스키니 진 입었을 뿐인데 광채가 난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ㅣ노스페이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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