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동서식품 카누 2년 연속 모델 계약

입력 2012-06-07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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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동서식품 카누(KANU)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동서식품 카누(KANU)의 관계자는 “공유의 감성적인 모습이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해 커피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카누(KANU)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공유는 4일 첫 방송된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KBS 2TV 월화드라마 ‘빅’으로 5년 만에 컴백했다.

현재 주류, 보험, 커피, 의류, 소셜커머스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며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의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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