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해숙 ‘수현아, 날 훔치고 싶다고 해’…김수현 그만 ‘빵’ 터져

입력 2012-06-12 1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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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과 김해숙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도둑들’ 제작보고회에서 밝게 웃고 있다.

영화 ‘도둑들’은 프로페셔널한 5인의 도둑들이 옛 보스인 마카오도박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이다. 영화 개봉은 7월 25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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