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레바논’ 격한 축하받는 김보경 ‘신난다!’

입력 2012-06-12 2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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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카타르에 4-1 대승을 거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경기를 가졌다. 한국 김보경이 전반 첫 골을 성공시키자 이동국과 구자철이 기뻐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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