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빅토리아, 마른 줄 알았는데 ‘의외의 각선미’

입력 2012-06-18 14: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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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빅토리아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평소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빅토리아는 이날 과감하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타나 감춰둔 꿀벅지와 건강미를 과시했다. 빅토리아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에프엑스는 최근 신곡 ‘일렉트릭 쇼크’를 발표했다.

한편,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TOWN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화 ‘I AM’은 21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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