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왼쪽부터)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연가시’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감염 재난 블록버스터 ‘연가시’는 7월 5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