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신동.사진제공|Mnet](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6/21/47189225.1.jpg)
탁재훈- 신동.사진제공|Mnet
‘비틀즈코드 2’ 제작진은 21일 “탁재훈의 캐릭터와 비틀즈코드 콘셉트가 잘 맞아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새 앨범 활동으로 하차를 결정한 김태원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탁재훈은 “역대 레논 자리를 거친 MC들을 뛰어넘는 ‘탁 레논’만의 색깔로 비틀즈코드의 평행이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탁재훈의 합류로 ‘비틀즈코드 2’는 탁재훈, 신동, 장동민, 유상무 4MC 체제로 진행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