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낙서 ‘옆에서 보니 남자 얼굴이…’

입력 2012-06-24 09:49: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무도 모르는 낙서’


‘아무도 모르는 낙서…소름돋아’
최근 온라인 상에 ‘아무도 모르는 낙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아무도 모르는 낙서’게시물 사진에는 한 페이트 칠이 된 울타리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 낙서는 정면에서 보면 어떤 형상도 안 보이지만 옆에서 보면 한 남자의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이에 아무도 모르는 낙서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낙서네", "얼굴이 섬뜩하다", "저걸 어떻게 그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