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은 “데뷔하면서부터 아이 딸린 엄마 역할로 시작해 이제는‘국민 엄마’가 됐다”며 “더 이상 국민 엄마는 그만! 사랑하다 죽고 싶다”는 발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어, 자신을 ‘국민 엄마’로 만들어 준 것은 22년간 해 왔던 전원일기의 영향이 컸다며 큰 사랑을 받아 행복했지만, 사실은 아픔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두심은 이경규의 신혼방 침대에 이경규와 함께 누웠던 지난 일을 털어놔당사자인 이경규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SBS ‘힐링캠프’은 6월 25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