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만 야후(위), TTV
금곡상 시상식은 중화권 지역의 유명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시상과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음악 시상식으로 미쓰에이는 이날 행사에 해외 스타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무대를 선보였다.
미쓰에이는 이날 '굿바이 베이비'와 '터치' 중국어 버전을 불렀으며, 개성을 살린 화려한 의상과 아름다운 미모로 중화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들이 선보인 멋진 퍼포먼스는 이날 행사 참가자들과 중화권 누리꾼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수지가 참석하지 못한 채 지아, 민, 페이만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