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폭풍가창력 이어 ‘新체육돌’ 등극

입력 2012-06-25 1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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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의 운동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종료된 케이블방송 '마이돌'에서 제국의 아이들과의 육상대결에서 놀라운 멀리뛰기 실력을 보여준 레오의 운동 실력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돌' 방송에서 레오는 멀리뛰기 5m 40cm를 뛰면서 스포츠 신동 제국의 아이들 동준을 긴장하게 했다.

레오는 노래는 물론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긴다는 후문.

그는 과거 유소년 대표 축구선수로 활동 한 특이한 경력과 태권도 공인 4단, 수영, 복싱 등으로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입상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레오는 그룹 빅스의 메인보컬로 현재 ‘슈퍼히어로’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25일 첫 방송 되는 MTV 다이어리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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