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생일 맞아 ‘황금 장미’ 선물

입력 2012-06-27 09:20: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힙합래퍼 사이먼 디가 여자친구인 레이디제인의 생일을 맞아 장미 이벤트를 선보였다.

사이먼 디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사랑하는 레이디제인의 생일입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사이먼 디의 글에 “스케줄 하면서도 장미 보내주는 남자 고마워”라는 답변과 함께 사이먼 디가 선물한 금색 장미를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사이먼 디와 레이지제인 커플은 지난 2007년부터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인 공식 커플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부러운 커플이다”“레이디제인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레이디제인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