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D라인 공개…‘임신부가 이렇게 섹시할 수가’

입력 2012-06-28 0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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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D라인 공개…‘임신부가 이렇게 섹시할 수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스타 메간 폭스(26)가 섹시한 D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일간지 더 선 등 해외 언론은 26일(한국시간) 메간 폭스가 최근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 2주년을 기념하여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다고 보도하면서 임신 5개월째에 접어 든 그녀의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호피무늬 상의 비키니에 긴 치마를 입은 메간 폭스는 남편의 품에 안겨 불룩해진 배를 노출하고 있다.

메간 폭스는 12세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과 2003년 처음 만난 뒤 2005년 약혼했다. 두사람은 2010년 6월 하와이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려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멀티비츠 / 더 선 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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