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콘서트 연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희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777을 위해. 7월 7일 7시 원더걸스 단독 콘서트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원더걸스는 콘서트에서 선보일 안무를 연습하는 모습이다. 소희를 중앙으로 원더걸스 다섯 멤버들이 같은 동작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연습 가운데도 소희의 인형 같은 미모와 멤버들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습 중에도 인형미모 돋보인다’, ‘콘서트 기대돼요’, ‘늘씬하다’, ‘연습 복장이 더 잘 어울린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