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근황 공개, 살 오른 듯 ‘통통해진 얼굴’

입력 2012-07-05 09:19: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BS ‘샐러리맨 초한지’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근황 사진이 공개했다.

정려원은 7월4일 지인이 트위터에 “려원씨와 코만도와 나 그런데 려원씨가 자꾸 코란도라고 하네요..코만도인데”란 글과 사진을 리트윗(RT)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선글라스에 승마복을 갖춰 입고, 말에 올라타 신난 표정을 짓고 있다. 성인 남성의 키 높이에 말에 올라타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작품을 하시려고 승마를 배우시나요”, “다재다능한 배우로 거듭나길 바랄게요”, “살짝 살이 오른 듯. 보기 좋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