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국가대표 남현희(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홀에서 열린 `제3회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2PM 닉쿤으로부터 USB 목걸이를 선물 받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