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데뷔 초 파격사진 ‘안젤리나 졸리 못지 않네’

입력 2012-07-13 2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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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데뷔 초 사진이 공개돼 새삼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씨스타 보라, 효린 데뷔초’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씨스타 멤버 효린과 보라가 게임 속 캐릭터 복장을 하고 관능적인 눈빛을 보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씨스타가 데뷔 초 한 게임업체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촬영된 것이다. 당시 게임업계에서는 걸그룹이 메인 모델로 발탁되거나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년 전인데 지금과 똑같다”, “효린, 숏커트 잘 어울려”, “보라 몸매가 진리”, “안젤리나 졸리 못지않네” 등 씨스타 데뷔초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씨스타는 썸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러빙유(Loving U)’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EA모바일 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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